어제는 생일을 맞이해서 남편하고 점심을 맛있는데 가보자하고 찾았던 식당이에요.분위기도 좋고 다른 파스타집의 메뉴랑은 다른 메뉴들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이 식당의 이름은 꼬니숑이며 2인에 단체석까지 다양하게 있었다. 규모가 작은 파스타집은 4인 이상 앉을 자리가 없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는 자석 배치가 다양해서 다음에 지인과 또 다녀올 예정이에요. 스테이크도 좋아하지만 스테이크는 안심을 좋아하기에 메인은 문어로 시키고 사이드로 연어훈제를 시켰어요.생일인만큼 시그니처 메뉴를 시켰어요.구운 살구 부라타, 나폴리라구, 시그니처 문어, 훈제연어, 레드와인 두잔으로 메뉴를 정했어요. 식전빵으로 나오는 빵은 적당하게 구워져서 안은 촉촉하고 크림치즈는 달콤해서 입맛 돌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