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신혼때부터 지금 지내기까지 3번의 이사를 하고 현재 집이 3번째 집이에요.처음은 19평, 두번째는 25평, 현재는 33평의 집으로 평수를 점차 늘려서 왔어요.첫아이가 딸아이지만 활동적인 편인데 코로나로 인하여 외출의 제약이 걸려서 아이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려고 구매했던 놀이기구였어요..처음에는 혼자서 활동하여 흥미를 느끼지 많은 사용을 하지 못했고 친구나 사촌이 오면 사용했던거 같아요.그런데 둘째아이가 태어나서 걷기 시작하면서 누나보다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다시 꺼내서 주말이나 연휴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거 같아요.주말동안에는 내내 사용해요. 물론 층간 소음이 우려되어 매트를 바닥에 모두 깔고 사용하고 창문은 다 닫고 사용하고 있어요.아이가 타지 않을 땐 모터를 잠시 끄고 또 해달라고 하면 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