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철이면 같이 따라오는 질병!!! 감기죠?습하다 건조했다 더웠다 선선했다 아주 날씨가 맘대로라 아이들도 어른도 감기에 속수무책 당하고 말죠?콧물 감기도 물론 힘들지만 기침은 폐렴으로 갈 수 있어 기침이 길어지거나 심하면 엄마들은 조바심이 나곤 하죠?저는 첫찌가 편도가 커서 열이 났다하면 40도에요~ 둘째도 물론이구요~열이 높아지면 염증수치도 높아지고 그러므로 입원 횟수가 늘죠~그래서 상비약과 함께 의료기기가 집에 다 구비되어 있어요~콧물 빼주는 기기와 호흡기치료기(네블라이져)에요~우리 첫째 돌무렵부터 둘찌까지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어요~병원가면 벤토린과 풀미칸을 받아오면 그때 사용해도 되지만 집에서 감기가 너무 심할 때 생리식염수 조금 넣고 해주셔도 효과가 좋아요~기침이 나는 경우는 목이 간질 간질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