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템의 발견✌️

커피전자동 메이커 드롱기 도피오

hahahoho1823 2024. 8. 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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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커피에 진심인 사람이라 하루에 스벅 벤티로 2-3잔은 먹는거 같아요.

그런데 세상 날벼락~~~

스타벅스가 가격을 올린다는 소식에 우리 부부 우울해졌어요~

지금도 둘이서 쓰는 하루 커피 값도 만만치 않고 집에 있는 캡슐은 맛구현이 우리 입맛엔 못 미쳐서 고민 끝에 전자동  머신기를 구매하기로 했어요~

 

 

카푸치노 컵 두개랑 원산지 브라질원두 250g이 함께 왔어요~

이 사은품은 그때 그때마다 다른거 같아요~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 도피오 가정용 에스프레소머신, KRECAM220.21.BG

 

정면 모습

 

 

버튼, 상부, 측면을 디테일 샷을 보여드려요.

 

커피 노즐은 위아래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측면에 보이는 것이 물통이에요

물통을 빼면 안쪽에 추출기가 있어서 빼서 흐르는 물로 세척하면 되요~

물받이 쪽을 당기면 원두통이 있어요~ 

쓰레기통에 비우던지 화분에 비료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전 말려서 신발장에 놓고 탈취제로 사용해요~

 

저 텀블러 보이죠?

엄청 큰 사이즈 텀블러 2번을 먹으니 머신기 사야겠죠? ㅋㅋㅋ

 

제가 전자동 커피머신기를 선택한 이유는 반자동은 관리도 어렵고 템핑을 누가 하냐의 따라 커피 맛이 달라져 남편을 믿을 수가.... ㅋㅋㅋ

참고로 전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어 반자동도 나쁘진 않았어요~

하지만 우리 남편을 위해 전자동을 선택했답니다.

밀리타, 제니퍼, 드롱기, 유라 중에 가성비 좋은 걸 고르려니 가격의 차이가 너무 있어 드롱기가 제일 만만하면서도 성능도 좋아 드롱기로 선택했어요~

커피 머신기는 너무 저렴한 걸로 사시는건 비추에요~

어차피 나중에 커피맛 때문에 가격있고 좋은 브랜드 기계를 찾게 되니 처음부터 중간 이상의 머신기를 추천해요~ 

그라인딩 시스템 구축이 잘 되있어 균일한 입자를 구현하고 단계별로 그라인딩을 하여 연한 것과 진하기를 선택하여 먹을 수 있어요~

물 온도가 커피에는 중요한데 보일러 시스템이 있어서 최적의 물온도를 맞춰줘서 맛있는 커피 맛을 구현했어요~

우선 우리 나라 사람 여름이든 겨울이든 아아를 즐겨먹죠?

그것을 맞춰서 도피오 플러스 기능이 추가 되어 얼음만 넣어 먹으면 바로 아아를 즐길 수 있어요~

저는 도피오 기능도 좋지만 2배를 누르고 에스프레소 4잔을 넣어 먹는게 좋더라구요~

 

지금 구매해서 2주 정도 사용 중인데 구매에 후회가 전혀 없이 울집 찐템 최애템으로 자리 잡았어요~

 

커피머신기 고민하신다면 드롱기 도피오 추천드려요~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또 놀러와주세요~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 도피오 가정용 에스프레소머신, KRECAM220.21.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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