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주우재가 찐템이라면서 소개해줬던 옷걸이!!!옷을 잘 입진 않지만 옷을 좋아하는 저와 남편은 저희가 사용하던 옷걸이가 두껍고 부피가 많이 차지하여 붙박이장에 옷이 다 정리되지 않았어요~붙박이장이 작냐구요?아니요~ 저희 장 5개나 되요~ 붙박이장치곤 작지 않죠~항상 공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논슬립 옷걸이를 주문해서 옷장 정리를 해보았어요~ 기존 옷걸이는 월넛색으로 다 맞춰서 통일 시켰는데 통일감있어서 정돈된 느낌은 있었으나 박시한 티셔츠나 니트, 가디건은 걸으면 일명 어깨뽕이라는게 생겨서 옷이 망가지곤 했어요~계속 신경쓰이기도 했지만 여름은 괜찮지만 겨울 가을에는 두께감이 있어서 공간이 부족해서 여름 옷은 리빙박스에 담아서 팬트리에 보관했어요~그래서 계절이 변하면 옷을 계절에 맞춰서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