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진짜 제가 자주 가는 브런치카페에요~고정 메뉴만 있는건 아니고 그때 그때 마다 메뉴 리뉴얼이 자주 되는 곳이에요~그래서 장단점이 있어요~좋아하던 메뉴가 빠지면 아쉽고 다시 갔을 때 새로운 메뉴가 있어 골라 먹기 좋았어요~전 특히 바질 메뉴를 찐으로 좋아해요~저희 남편은 블랙퍼스트랑 프렌치토스트를 좋아해요~ 외관은 이렇네요~별관은 내부수리로 인하여 잠시 닫아두었어요~예전에는 애견동반이 됐는데 이제는 제한 한다고 하더라구요~애견인들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내부 시설이에요~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어요~ 이곳은 1층이 뷰가 더 좋아요~초록 초록한 뷰가 이쁘게 보여서 앉아서 커피 먹고 식사하기 너무 기분 좋아요~ 2층은 다락 느낌으로 안락한 모습이네요~2층에는 앉아본 적 없어요~아기랑 가면 별관을 ..